코스

2005.02.05 23:45

정현표님...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처음오셨는데..차가운 수저 나눠드리느라...손이 시려웠을텐데..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찌나...우리 지우님 남자팬들은 모두가 멋지고 미남들이시던지...^^
오늘은 두분의 남자팬분들이 도와주셔서 참...든든했답니다.
그럼 명절 잘지내시구...다음 봉사날 뵙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