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2.11 16:18

코스님 명절 잘보내셨읍니까?
이제 연휴도 끝나고 2월은 후딱 지나가겠죠?
지우님은 새작품 준비로 동분서주 하실것같고...
다음 작품에서 지우님 모습이 궁금하네요.
슬라이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