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5.02.19 16:49

어~ 달맞이꽃님이 돌아오셨네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안계시는 동안 새로운 식구들이 늘고 했지만 달맞이꽃님이 안계시니
얼마나 허전한지 전 어디 많이 편찮신건 아닌지 지우공쥬님한테 물어보기까지
했답니다
잠수를 너무 오래 타셔서 걱정 많이 했어요 이젠 그러지 마셔요 ^^
제가 심장이 벌렁 거려서리 수명 단축되면 책임지셔요^^
다시 돌아오신거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