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2005.02.22 22:26

오래만에라는 글귀가 넘 반가워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게시판을 들여다보지 못했네요.
언제나 따스한 맘으로 반겨주시는 달맞이꽃님이 있어
흔적 남기고 갑니다.....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