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2.21 00:36

꿈꾸는 요셉님!
저도 지우님이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집트의 겨울연가 싸이트에 올라온 글중...
"특히 최지우양.....그녀에게 오스카 상을~~~
그야말로 최고의 찬사 아닙니까?
너무도 감동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지우님을 더 많이 사랑할겁니다.
이럴때...신혜성씨의 "약속해요"가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