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2.22 00:28

덜덜덜....달달달....
너무도 쉽고도 예쁜 말이네요.
동요속에 나오는 한 귀절 같습니다.
어제 정말 춥드라구요
그러나 마지막 꽃샘 추위겠지요
오늘밤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