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2.22 22:30

프로도님 언제까지나 기다려요.
지우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부디 몸을 소중하게 신경을 써 주세요.
프로도님도, 감기 등 끌리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