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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23:18

다행입니다..정말 다행입니다......
제발 신중히 선택해주세요.
기다림의 시간은 괜찮지만 언급된 감독님과 드라마내용속의
지우씨는 보기가 힘들것같아요.
이젠 다른장르에서 지우씨의 환한 모습을 보고 싶은 팬의 심정도 알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