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2.25 10:27

디올 매장에 붙은 지우님 사진이 이쁘다고 울딸들이 예기하드라구요 .
그리고 이것 저것 사달라고 주문이 많네요 .
그리고 한마디 보태요..지우언니 덕분에 좋은 화장품 써서 좋다고 ..후후~
엄니 주머니 사정은 생각도 안합니다
하긴 주머니가 문제겠어요
지우님이 하는거라면 카렌언니 만치는 못해도 당연히 지우님 꺼로 바꿔야지요 ..
카렌언니 디올에선 얼마나 구입을 하셨을까요 .
악세라리도 별로 안하시면서 일루이도 상당량 구입 하셨다는데
단지 소장하고 싶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대단하십니다 ..
언니는 화장도 잘 안하는것 같은데 ....
암튼 카렌언니에 바다 건너 지우님 사랑에는 누구도 감히 따라 갈수 없음입니다
존경하고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