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2.25 17:33

전 처음 보는 영상이지만,
조그만 역할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지우씨 모습에서
순수함과 성실함의 마음가짐을 볼 수 있네요.
하지만, 이런 식의 방송 프로그램 솔직히 맘에 안들어요.
누군가의 희생으로 억지 웃음을 이끌어내는...
게다가 가볍고 매너없는 진행자세 등...
지우씨의 신인때 모습을 보니 지금의 지우씨가 더 대단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