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2.27 07:17

지우씨 생일때 모습과...
우리 홈에 채송화님이 남이섬에서 찍어온 직찍 사진이네요.
남이섬에 찾아간 채송화님 부부에게 너무나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지금도 종종 그 모습을 잊지 못하신다는 말을 하시곤 한답니다.
윤성진님....정성드려 만드신 작품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일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