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2.28 21:49

아마도 달맞이꽃님과 전 통하나봅니다.
저도 목마타고 있는 장면에 지우씨의 길쭉한 롱다리가 눈에 띄던걸요.
어쩌면 저리도 길~~~~까요..부러워...
그리같이 이쁜 모습들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