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2.28 21:18

에구....
울 아들도 짧게 머리 자르고 와서는 스타일 구겼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신입생다운 모습이 아닐까하네요.
쬐금만 지나면 기르게 해주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