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3.01 13:57

늘 새로웁게 우리앞에 나타나시는 지우님~~~
그러기에 더욱 신비스러우신가 봅니다.

"천계" 게시판 후기를 읽어보니,,,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슬프다. 외롭다~~~
정서와 송주의 사랑을보고, 독신이었던 자기도 연애를 하고싶다...등,등
또 어떤 팬께서는,,,
일본에서 매우 필요한 많은 사람을 치료할수있는 여성이며 배우이다.,,,,,라고 하셨네요.
천국의계단 속편을 빨리 찍어야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