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2005.03.03 12:06

그동안 지우씨의 울타리가 든든했다고 팬들도 믿고,의지 했는데...
지우씨를 아껴주신 장이사님가 드래곤님 정말 감사드리고,가족 같은
느낌을 주시곤 하셨는데 좋은일로 헤어지니 아쉽고 서운하다고 느끼지
말고, 팬들도 지우씨 더욱 더 잘 되길 지우씨 밀어드립시다.
그동안 지우씨 아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로 다시 뵙고 싶네요.
지우씨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