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3.03 14:37

장이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항상 지우씨와 함께 할 것으로 생각했나봅니다.
하지만, 신중하게 결정한 것일테니
앞으로 더 나은 미래만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장이사님, 그리고 드래곤님...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