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3.03 14:41

장진욱이사님,김정룔팀장님..언제나 지우님과 함께 따로 떼어놓고
생각해보질 않아서 그런지..서운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두분 모두 그동안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우님..새로운 곳에서 월드스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장진욱이사님...김정룡팀장님...그리고 우리 지우님..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