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5.03.03 16:30

마음이 좀 착잡합니다. 지우씨도 결정하느라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힘들게 결정한만큼 앞으로 지우씨께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