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5.03.03 22:38

장이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항상 우리지우씨 곁에 장이사님과 드래곤님이
항상 변함없이 계실꺼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적응이 잘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든든하게 생각해왔기에 정말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장이사님이나 드래곤님이나 지우님이 서로 잘되서 헤어지는거라고 하니
우리지우님도 더욱더 빛난 배우가 되기를 바라며
장이사님과 드래곤님도 하시는일이 모두 잘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