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5.03.04 13:51

그동안 지우님을 가족처럼 챙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죠.
항상 지우님 옆에 장이사님이 계셔서 든든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쉽네요.
하지만, 지우님도 장이사님도 심사숙고한 끝내 내린 결론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장이사님께서 하시는 일 다 잘되길 바랄께요.. 장이사님 화이팅~~
참..글구요.. 봄날 마지막 앤딩 스크롤(?) 올라갈때 장이사님 이름 보고 웃곤한답니다. 제작하는 드라마마다 대박나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