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3.04 14:32

장이사님.
지우씨만큼이나 저희도 서운하네요.
그동안 지우씨가 한류퀸이 될수있게 많은 도움주셨는데....
이제는 지우씨의 팬으로 자주 뵐수있기를 바라구요.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앞으로도 지우씨에 대한 사랑 변하지 않을께요.
장이사님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