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애

2005.03.05 21:44

장이사님과 애기도 못 해 보았네요..
정용 팀장님과는 몇 번 애기도 해 보았는데...
지우 누나에게 고마운 분이라는 잃지 못할 것입니다.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