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3.03 15:29

지우님도 어느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지요~
일 에 치우쳐 여자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않다,,,
그 나이에 맞는 행복을 누리고싶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그마음 변하지 않으셨겠죠?
꼭 지켜주세요~~~믿을께요
이제 새 둥지로 옮기셨으니 네 활개를 활짝 펴시고 더 높게 비상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지우님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릴것이고,,,
어디서나 힘찬 응원을 보내드릴 것입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