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

2005.03.04 12:53

녜 ..그래요....
슬픔을 참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더 슬프게 하더군요...
어찌 다시 보아도 이렇게도 가슴이 찡한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