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3.04 14:14

오늘은 코스언니의 슬아이드 볼수있어 기뻐요.
친정에 와서 살짝 보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아름다워지는 지우씨!! 비결이 뭘까요.
어떻게 봐도 너무 사랑스런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