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3.04 18:35

코스....어제 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무겁더니 오늘 지우님 글로
내 세상에 환해졌어요 ..후후~
코스님 세상은 어떤겨?
진실로 살아 있다는 것과
진실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라 하더군요
아름다운 배우 지우님과 그럴수 있다면 좋은 인연들을 지켜 가는 것도
큰 사랑이라 말해도 될련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