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3.12 06:47

어제 외출한 시간내내 봄이 오는걸 시샘하는 날씨가 매우 매섭게 느껴졌답니다.
성진님...저도 먼곳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시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솜사탕 처럼 소중한 시간들로 보입니다.
따사로운 봄날 많이 웃으시구...보람된 시간들로 가득 채워가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