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2005.03.12 22:26

다음편 빨리 좀 올려 주세요~ 떼쓰기 한 판 들어갑니다. 사실 지우씨와 용준씨의 애정전선을 좀 더 넣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일본에서 두사람이 이렇게 뜰 줄 미리 알았으면 더 많이 넣었겠죠?), 그냥 잘 됐을것이다라는 암시만 줘서 많이 서운했었죠! 두사람 나오는 부분만 보고 싶은데 첫사랑 너무 편수가 많아서 보기 힘들었는데, 넘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