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3.23 10:26

그러게요 ..우리들이 항상 지우씨를 뿌듯해 하며 행복해 하는자랑스럽게
말할수 있는 얘기들입니다
혼자가 아닌 상대배우도 어우러져 빛내주는 사람 지우씨...
사마를 만드는 여자 배우 최지우 ..이런저런 그래서 이래서 그녀를 사랑하게끔
만드는사람 지우씨... 생각해 보면 다 그녀의 능력이라 아니 할수 없어요
정말 쉽게 들을수 있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뿌듯한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