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2005.03.24 23:25

새로운 작품 기다리시는 동안 석희를 보시며 우울함을 달래보는건 어떨까요?^^

지금의 지우씨를 만든 그 첫 디딤돌이 석희인만큼 더더욱 정이가는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