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03.25 14:48

오늘은 겨울옷을 다시 꺼내서 입을 정도로 춥네요.
경희님 저도 몸이 안 따라줘서 이쁜 옷은 엄두도 못냅니다.
나이를 먹으니 나이살이 찌는지....
다이어트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다이어트 걱정을 해야할 정도니 ㅠㅠㅠ
팬님...기사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