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2005.03.28 22:49

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지우누나....아니 지우천사님이네요...
차분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치 여신과도 같은 아름다움에 잠깐 취해봅니다....
과연 지우누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이나 색깔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멋진작품 잘 감상하고 가요 경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