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4.01 10:16

발표 무시히 끝냈군요.. 속시원하지요?
땀흘린 사람만이 보람을 알듯이 일을 끝낸 기분은 정말 베리베리 쿨 하지요
몇배로 해피한 휴식이 되었겠어요
저도 진실을 참 재미 있게 보았어요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히 살아가는 자영이가 시청자에게 감동을 주었지요
진실을 떠올리면 천사와 악녀???이런 단어가 먼저 생각이 나요 ..후후~
어여쁜 석희로 우리님들을 즐거이 해주시더니 오늘은 자영이네요 그려요 ㅎ
무튼 ~무튼 우리야 다 좋지요 ..석희든 자영이든 ......고져 ~고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참... 그리고 가끔씩 도하님아 깜빡 깜빡 하면 좋겠당ㅋㅋ
다음에 또 깜빡하면 눌 데려올라나 ㅋㅋㅋ
도하님이 깜빡거리니까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