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4.04 23:41

깨끗한 지우님과 아름다운 말에 마음이 누그러집니다.
음악도, 그립습니다. (노래할 수 있어요, 전부)
♪~ 슬픔은 세지 못하다 하지만, 저 너머에서 반드시, 당신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