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4.26 19:35

힘내라 힘내~!!!
다른말을 더 해줄수 없는것이 안타까울뿐 ...그 복 나중에 되로 주고 말로
받을것이다 ..문형아~!!
시어머니 봉양하는건 당연한 거지만 그것이 그렇더라 해보니까 참 어려운것 같어야
모니 모니 해도 모시는 사람이 최고다~!그~~~~~~~~~~~~~~치 ㅎ
문형이 정성으로 시어머님께서 금방 자리털고 일어나실거야 ..암은~
힘들겠지만 기운내거라 ...... 그럼 문형이 이뻐할거야 ~~ㅎ~ㅎ
그건 그렇고 증말 호명한 우리님들 모다 다 꽁궈먹었나벼
어티 그리도 소원들 하고 사는지 ...힝~
무튼 ~~무튼 모다 들 야속들 하당께 ~히히~
그랴도 언젠가는 무소식이 희소식 될 날이 있겄지..안그래?
어느 코메디가 생각나는데 ..난 ......기다릴거예요 ..아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