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4.27 22:25

TV와 연예뉴스를 보면 볼수록 지우씨 작품부터 많은 것들이
그리움이란 우물에 빠져버리게 되네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다는 것처럼 반가운 일이 없지요.
그녀가 그려낼 새로운 작품안의 새로운 사랑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지우씨안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그리움을 간직하며
시간을 보낸다는 것...그것 또한 행복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타지우를 다녀가는 많은 님들...
하루하루 건강하고 행복한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라며..
남은 시간 기분 좋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