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

2005.04.28 16:07

참 많이 그립군요....
지우님과 친분이 있으신 분의 결혼소식과 그 분의 환한 웃음을 보니...
지우님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우리 지우님도 사랑하는 이와 함께한 기쁨으로 환한 웃음을 지으신다면..
얼마나 예쁠까......그런 행복한 웃음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