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5.04.28 17:40

우리는 항상 지우씨를 궁금해하며 그리워하며 하루를 보내지요.
오늘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담 작품은 언제쯤 할련지?
상대 배우는 누가할지? 어떤 역인지?
모든걸 알고 싶어하죠ㅎㅎ
코스님 바쁜중에도 ..ㅎㅎㅎ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