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5.10 16:13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그저 감정이 북받오릅니다.
지우님이 한없이 대견하구...한없이 자랑스럽구...신퉁 방퉁 합니다.
I LOVE YOU~~~~~I LOVE YOU~~~~~~~~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