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5.17 10:38

ㅎㅎ아누먼 ..잃어 버릴만 하면 나타나서 어쪄구 저쪄구 ㅋ
맨나당 ..컴때문이라네 ㅎㅎ믿을께 .....ㅎ
근데..사실은 문형이처럼 일편단심 오니지우는 드물어야 ㅋ
시어른 모시면서도 먼거리 작은사랑도 빠짐 없이 나오고 지각을 해서 탈이지만 ㅎ
에고...맨나당 동생들 한테 시비거는 달언니지만 속으론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문형이는 알까몰러 ㅎㅎ아는겨?
암튼...순수지우 문형님 화이팅하구... 이제는 꾀 부리지 말고 열심히 하렴
하는일 없이 빈둥거리지 말고 ....요기서 언냐랑 놀아주면 안되니?
언냐 띰띰해...... 싫음 말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