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5.05.21 07:46

어제에 지우씨는 단연 돋보였지요?
제가 원하던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아서 너무 황홀하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암튼 그랬답니다 .ㅎㅎㅎ
영상도 이쁜 모습으로 보여줘서 좋았고 ....
코스님 오늘도 바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