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5.28 09:19

지우님 신애라씨 두분이 나란히 보기좋군요
친 자매처럼 지내는 두분의 우정도 부러워요
우리지우님 ..정말 근사하십니다~~ㅎ
고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