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5.06.12 01:16

넘 멋진 선물이군요^^ 지우씨, 늦었지만 진심으로...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사랑합니다. 코스님의 멋진선물과 저의 지우씨에대한 마음, 받아주세요.
너무 너무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휴일엔 제가 하는 일이 넘 바빠 이제서야 왔지만 저의 하루는 늘 지우씨와 함께 한답니다. 늘 새롭게 변화하며 노력하는 성실한 울지우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