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2005.06.16 11:56

이제 대형스타로서 지우씨의 그 무언가를 재발견할 수 있는 그런 무게 있는 작품을 원했는데 또다시...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선택입니다. 좀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