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6 13:43

드라마가 아닌 큰 화면에서 지우씨의 가슴시린 멜로를....기대되네요. 지우씨의 영화네요. 무게있는 영화야 앞으로도 얼마든지 할수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영화를 시작해서 앞으로는 지우씨의 영화를 좀 자주 볼수 있을것 같네요.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