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6 14:14


지우님이 예전부터 슬픈 멜로영화를 꼭 해보고싶다고 인터뷰때마다
얘기하시더니 ...정말 놓치면 안타까울 정도의 작품인가요??지우님?
지금시점에서 이런 슬픈 멜로영화를 선택하기엔 큰모험이고 시기가 안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