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정

2005.06.16 15:53

지우님께서 신중하시게 결정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하고 싶었던 멜로 영화이기 때문에 선택하신게 아닐까요?
하고 싶은 배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그걸 놓치면 안돼겠지요.
분명 좋은 성과를 거둘 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