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6.16 17:12

저도 지우님 영화쪽에서는 슬픈 멜로영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아름다운 눈물연기를 보여 줄것 같아 그 모습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그리고,조금은 늦은감있게 선택한 멜로영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바래봅니다.
그리고,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들은 내용의 일부분을 가지고
성급한 질책을 하는게 아쉽습니다.
어떤 작품이든 뚜껑을 열어보고 이야기 하자구요..
많은 사람들이 지우님 차기작을 목마르게 기다렸기 때문애
많은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아직 이 작품에 대해서 정확하게 결정된 발푶가
예당측으로 부터 없었으니 우리 좀 더 기다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