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팬

2005.06.16 23:21

10 년이 넘는 노하우를 쌓은 지우씨 입니다.
무슨 걱정이 그리 많으신지요.
좋아하는 사람 그냥 믿어 주는것 아닌가요?..
믿고 기다려 봅시다.
아무리 백혈병이라도..
신인 감독이 하시는 거라면 또 다른 신선한
그 무엇이 분명 있을겁니다.
이 세상 어느 틈에선가 착한 여인 또 한사람이
지우씨를 통해 우리들께 닥아 올 겁니다.
연가의 감성 이메지를 다시 볼수 있을것 같아
정말 기대 되는군요.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