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6 23:41

무엇이 그리 문제인가요?
저는 지우씨의 멜로영화가 무지 기다려집니다.
멜로연기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우씨,
큰 스크린으로 지우씨의 멜로연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저는 무척
즐겁습니다.
윗분들이 지적하시는 백혈병, 그 건 단순히 스토리상의 하나의 소품같은 것
아닌가요? 완성된 작품을 보고 평가하는 것은 납득하겠지만 기사 몇줄을 놓고
이렇케 설왕설래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저는 지우씨를 믿고 영원히 응원합니다.